고사성어 北 門 之 歎 수도학원 2021. 11. 8. 17:29 北 門 之 歎 북 문 지 탄 [북녘 북/문 문/ 갈 지/탄식할 탄] :궁한 나머지 어쭙짢은 벼슬길에 나서기는 하였으나 뜻대로 성공하지 못하여 그 곤궁 함을 한탄함을 비유하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 도 학 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過 則 勿 憚 改 (0) 2021.11.09 牛 角 掛 書 (0) 2021.11.09 狐 不 二 雄 (0) 2021.11.07 食 少 事 煩 (0) 2021.11.06 糞 土 之 言 (0) 2021.11.05 '고사성어' Related Articles 過 則 勿 憚 改 牛 角 掛 書 狐 不 二 雄 食 少 事 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