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 古 爲 鑑
이 고 위 감
[써 이/옛 고/
할 위/거울 감]
:'옛것을 오늘의 거울로 삼는다'라는 말.
정관정요,위징전에 나온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재상인 위징이 죽자 태종이
'거울 하나를 잃어 버렸도다'라고 애
석해하면서 한 말."무릇 구리로 거울
을 만들면 의관을 단정히 할 수 있고,
역사를 거울 삼으면 흥할지 망할지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득실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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