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 鑑 於 水 鑑 於 人
무 감 어 수 감 어 인
[없을 무/거울 감/어조사 어/물 수/
거울 감/어조사 어/사람 인]
:'묵자(墨子)'에 나온다. "자신의 모습을
물에 비추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비춰 보
라"는 뜻이다.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에 대한 타인의 의견을 알아야 서로 좋
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無 鑑 於 水 鑑 於 人
무 감 어 수 감 어 인
[없을 무/거울 감/어조사 어/물 수/
거울 감/어조사 어/사람 인]
:'묵자(墨子)'에 나온다. "자신의 모습을
물에 비추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비춰 보
라"는 뜻이다.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에 대한 타인의 의견을 알아야 서로 좋
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