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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麻 姑 搔 痒

麻 姑 搔 痒

마 고 소 양

 

[삼 마/시어미 고/

긁을 소/앓을 양]

 

:마고 할미가 긴 손톱으로 선녀가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뜻.

일이 뜻대로 잘 됨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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