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麻 姑 搔 痒 수도학원 2021. 3. 27. 03:20 麻 姑 搔 痒 마 고 소 양 [삼 마/시어미 고/ 긁을 소/앓을 양] :마고 할미가 긴 손톱으로 선녀가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뜻. 일이 뜻대로 잘 됨을 비유하는 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 도 학 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以 聽 得 心 (0) 2021.03.29 幕 後 交 涉 (0) 2021.03.28 馬 脚 露 出 (0) 2021.03.26 丹 脣 皓 齒 (0) 2021.03.24 同 文 同 軌 (0) 2021.03.23 '고사성어' Related Articles 以 聽 得 心 幕 後 交 涉 馬 脚 露 出 丹 脣 皓 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