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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명언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명언

 

글 안에 담겨 있는 글자 하나하나가

읽는 이의 마음을 때림으로써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읽는 이가 공감할 수 없는 글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

난다 하더라도 잡음일 수밖에 없다.

 

ㅡ 연암(燕巖) 박지원(朴趾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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