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孤 掌 難 鳴 수도학원 2020. 7. 9. 04:04 孤 掌 難 鳴 고 장 난 명 [외로울 고/손바닥 장/ 어려울 난/울 명] :외손뼉,즉 한 손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 다는 말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일컫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 도 학 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四 端 之 心 (0) 2020.07.12 家 和 萬 事 成 (0) 2020.07.10 老 牛 舐 犢 (0) 2020.07.08 一 期 一 會 (0) 2020.07.07 孤 陋 寡 聞 (0) 2020.07.04 '고사성어' Related Articles 四 端 之 心 家 和 萬 事 成 老 牛 舐 犢 一 期 一 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