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西 施 嚬 目 수도학원 2020. 3. 12. 03:59 西 施 嚬 目서 시 빈 목[서녘 서/베풀 시/찡그릴 빈/눈 목]: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 낸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남의 흉내를 내어세상의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해 이르는의미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 도 학 원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初 志 一 貫 (0) 2020.03.15 良 禽 擇 木 (0) 2020.03.13 梅 經 寒 苦 (0) 2020.03.09 羽 化 登 仙 (0) 2020.03.08 麥 秀 之 嘆 (0) 2020.03.06 '고사성어' Related Articles 初 志 一 貫 良 禽 擇 木 梅 經 寒 苦 羽 化 登 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