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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西 施 嚬 目



西 施 嚬 目

서 시 빈 목


[서녘 서/베풀 시/

찡그릴 빈/눈 목]


: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흉내 낸다"

는 뜻으로 쓸데없이 남의 흉내를 내어

세상의 웃음거리가 됨을 비유해 이르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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