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解 弦 更 張 수도학원 2020. 2. 18. 03:47 解 弦 更 張해 현 경 장[풀 해/활시위 현/고칠 경/베풀 장]:중국 전한시대의 역사서 한서(漢書)에 등장하는 이 사자성어는 늘어진 거문고 줄을 팽팽하게 다시 바꾸어 맨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일을 추진함에 있어 관성과 타성에 빠지거나 긴장을 늦추는 일 없이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기본과 원칙에 더욱 충실하게 일을 진행하라는 의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수 도 학 원 '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養 虎 遺 患 (0) 2020.02.21 逢 山 開 道, 遇 水 架 橋 (0) 2020.02.19 自 繩 自 縛 (0) 2020.02.17 沙 上 樓 閣 (0) 2020.02.16 氷 炭 不 容 (0) 2020.02.15 '고사성어' Related Articles 養 虎 遺 患 逢 山 開 道, 遇 水 架 橋 自 繩 自 縛 沙 上 樓 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