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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唾 面 自 乾



唾 面 自 乾

타 면 자 건


[침 타/낯 면/

스스로 자/마를 건]


:다른 사람이 나의 얼굴에

침을 빼트면 절로 그침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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