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 유명인의 어록 모음 ○

수도학원 2019. 12. 10. 03:22



○ 유명인의 어록 모음 ○



1.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
“나라가 없으면 삼성은 없어도 좋다”

2.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이봐, 해봤어?”

3. 최종건 SK그룹 창업자
“안 되면 되게 만들어야지”

4. 구인회 LG그룹 창업자
“한 번 믿으면 모두 맡겨라”

5.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6. 박태준 포스코 설립자
“우리 모두 ‘우향우’ 해서···”

7.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
“사업은 예술이다”

8.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
“나는 운을 믿지 않는다”

9.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자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의 재산보다 낫다”

10.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자
“화약은 진실하다”

11. 박두병 두산그룹 창업자
“부끄러운 성공보다 좋은 실패를 택하겠다”

12.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자
“절대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

13. 정세영 HDC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내 차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14. 이원만 코오롱그룹 창업자
“상지상(上之上)의 사업을 해야 한다”

15. 구평회 E1 명예회장
“국제적 안목에 더해 스테이트맨십을 가져라”

16. 김용완 경방그룹 창업자
“기업은 커질수록 국가의 것”

17. 서성환 아모레퍼시픽그룹 창업자
“우리 회사의 모태는 나의 어머니다”

18. 박영주 이건산업 창업자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19. 이재준 대림산업 창업자
“경쟁력은 경쟁에서 생긴다”

20.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장남은 알아서 살아가거라”

21. 정인영 한라그룹 창업자
“나도 넘어졌고, 다시 일어섰을 뿐이다”

22. 이양구 동양그룹 창업자
“인간에게는 모든 것을 종합하는 조화의 능력이 있다”

23. 조창걸 한샘 창업자
“아름다운 디자인은 누구나 누려야 한다”

24. 정재원 정식품 창업자
“노는 날과 일하는 날은 따로 구별되지 않는다”

25. 최태섭 한국유리공업 창업자
“남을 돕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26.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자 “별일 없제?”

27.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회장
“늘 꽃밭만 걸을 순 없지 않나”

28.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오직 이길밖에 없다”

29.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자
“아니 벌써하면, 인생이 행복하다”

30. 김수근 대성그룹 창업자
“인생은 유한하지만 기업은 영원해야 한다”

31. 허영섭 녹십자 창업자
“먼지가 쌓여도 이 땅에 쌓이게 해야 한다”

32. 정문술 미래산업 창업자
“미래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미래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33. 최종현 SK그룹 회장
“우리는 미래를 샀다”

34.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미련한 인내심이 나를 이끌었다”

35. 성기학 영원무역 창업자
“사양 기업은 있어도 사양 산업은 없다”

36. 이종환 삼영화학공업 창업자
“만수유 했으니 공수거 하거라”

37. 박은관 시몬느 창업자
“Why not us? 왜 우리는 안 되는 거죠?”

38.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당신의 귀를 자르지 말라”

39.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천재가 되는 것보다 겸손해져야 한다”

40.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몰입적인 도전만이 결정적 사건을 만든다”

41.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머릿속에 든 지식은 혁신의 훼방꾼”

42.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옷 좀 잘 입고 삽시다”

43. 윤석금 웅진그룹 창업자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44.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창업자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45. 윤동한 한국콜마 창업자
“오래 가는 것이 결국 가장 빨리 가는 것이다”

46. 강태선 동진레저 창업자
“환경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라”

47. 이용태 삼보컴퓨터 창업자
“오직 월드 마켓이 있을 뿐이다”

48. 남상수 남영비비안 창업자
“나는 영원한 세일즈맨이다”

49.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창업자
“나는 언제 저런 건물 하나 짓나”

50. 허영인 SPC그룹 회장
“고객은 단 한 개의 빵을 산다”

51.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52.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품질은 우리의 자존심이자 기업의 존재 이유다”

53. 구본무 LG그룹 회장
“어렵다고 사람을 내보내거나 안 뽑으면 안 된다”

54.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뛰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뛰어야 한다”

55.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원유는 수입해도 석유는 수출한다”

56.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나부터 감사(監事) 하시오”

57.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시스템에서 움직이고 시스템으로 움직여라”

58. 황창규 KT 회장
“나를 칭찬하려거든 내 방에는 들어오지 말라”

59. 김재철 동원그룹 창업자
“바다는 변명을 들어주지 않는다”

60. 허진규 일진그룹 창업자
“기술개발을 하다 보면 난 더 기다릴 수 있는데···”

61. 김기문 제이에스티나(로만손) 창업자
“제품과 함께 ‘브랜드’를 수출하라”

62. 임대홍 대상그룹 창업자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63.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바람개비는 바람이 불지 않으면 돌지 않는다”

64. 허창수 GS그룹 회장
“존경받는 기업이 돼야 한다”

65.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기업의 존재이유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66.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자기 자신을 위해 실력을 쌓아라”

67. 김영식 천호식품 창업자
“남자한테 참 좋은데···”

6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마취 없이 폐를 잘라내는 게요”

69.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기업 변신에 정답이란 없다”

70.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매일 KISS 하십시오”

71. 이재현 CJ그룹 회장
“문화가 우리의 미래다”

72.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임직원이 행복해야 최고의 제품이 탄생한다”

73. 최태원 SK그룹 회장 “따로 또 같이”

74. 김흥국 하림그룹 창업자
“궁리하여 완만한 10도의 경사길을 올라가라”

75. 서정진 셀트리온 창업자
“모든 것은 나 하기 나름이다”

76. 윤윤수 휠라·아큐시네트 회장
“생명력을 가진 전략은 경험에서만 나온다”

77.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창업자
“나는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원의 대표다”

78. 김준기 동부그룹 창업자
“성공을 위해 도전했다”

79. 박성수 이랜드그룹 창업자
“나보다 여러 사람이 큰 이익을 보는 게 중요하다”

80.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
“욕심 부리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81. 신천재 교보생명 회장
“우리는 투덜이 스머프를 응원합니다”

82.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업자
“내가 아니라 회사가 최고다”

83. 박경복 하이트·진로그룹 창업자
“밖으로 드러내는 허세가 기업의 최대 악덕이다”

84. 권오준 포스코 회장
“‘위대한 포스코’를 재창조 한다”

85.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종업원들의 일치된 힘이 성장비결이다”

86. 권성문 한국M&A 창업자(KTB투자증권 회장)
“작은 곳에 큰 덩치로 들어가라”

87. 김성수 성주그룹 창업자
“극적으로 회사를 살린 것은 정직이었다”

88.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자기만의 색깔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89. 유성연 삼천리그룹 공동 창업자
“이익의 많고 적음을 따지면 동업은 오래 못 간다”

90. 류찬우 풍산그룹 창업자
“기업가는 국가를 위한 일에 매진해야 한다”

91.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M&A는 결혼이다”

92.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능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택하겠다”

93.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창업자
“모든 사업의 초점은 글로벌에 맞췄다”

94. 이회림 OCI 창업자
“신용은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

95.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차별화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96.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문화와 예술을 선물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

97. 정몽진 KCC그룹 회장
“모르는 분야는 절대 안 들어간다”

9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다시 한 번 바꾸자”

99.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안주하는 것은 현대차 정신이 아니다”

100.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붙으면 여러분 덕분, 안 되면 제 탓입니다”

101.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
“내실이 우선이다”

102.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은 불완전한 열정을 쫓아간다”

103.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직원이 예술가 되면 과자는 예술이 된다”

104.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자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신시장 개척은 불가능하다”

105. 손경식 CJ그룹 회장
“CEO는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106. 정수창 두산그룹 회장
“사람이 재산이다”

107.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다”

108.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회사가 아닌 산업을 보고 판단하라”

109.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
“어둡고 긴 터널을 견딜 수 있는 지구력이 있어야 성공한다”

110.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도전을 즐기니 실패도 행복하다”

111.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기술의 독립 없으면 샌드위치가 된다”

112. 김형진 세종그룹 회장
“즉시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113. 구자열 LS그룹 회장
“컬러가 분명한 리더가 돼라”

114. 신춘호 농심그룹 창업자
“나는 서민이 아닌 국민을 위해 라면을 만든다”

115. 함태호 오뚜기 창업자
“관심은 변화를 불러온다”

116. 장평순 교원그룹 창업자
“99도와 100도의 차이는 크다”

117.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 사장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118. 이종근 종근당 창업자
“송곳은 끝부터 들어간다”

119. 구본준 (주)LG 부회장
“어려울수록 내부에너지를 믿어라”

120.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지금보다 속도가 10배 빨라져야 한다”